마스코트 노식, 첫 출근하다.
- 1일 전
- 4분 분량

??: (툭툭) 스타일이 너무 좋으신데...
혹시 신발이랑 리유저블백 어디서 사셨어요?
노식: 노타에 지원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노타 마스코트, 노식이에요. 위 상황은 제 출퇴근길 일상이랍니다.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이 제 가방과 신발 정보를 물어봐요. 노타 구성원이 되면 이 정도 아이템은 기본인데 말이죠. 물론 노타가 단순히 ‘예쁜 굿즈’를 만드는 것에만 진심인 건 아니에요. 저희가 준비한 웰컴키트와 온보딩 속에는 신규 입사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한 치밀한 고민이 담겨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첫 출근했던 날로 돌아가 보려 합니다. 뉴비였던 저를 완벽히 ‘노타답게’ 만들어준 비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웰컴키트: 낯선 자리를 내 자리로 느끼게 하는 법
첫 출근 날, 낯선 공간 속 낯선 책상에 앉아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 하며 걱정해 본 적 있으신가요? 노타의 웰컴키트와 웰컴 포스트잇은 바로 그 막막함을 공감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어요. 자리에 앉아 키트를 하나씩 언박싱하고, 동료들이 환영의 마음을 담아 남겨준 포스트잇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낯설기만 했던 자리가 내 자리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거예요.

저희의 환영이 조금 느껴지셨다면, 이제 웰컴키트에서 제 얼굴이 그려진 지비츠를 찾아 실내화에 꽂아보세요. 그리고 노타의 리더십 원칙(LP) 중 하나, Disagree & Commit이 새겨진 노트를 챙겨 회의실로 향하는 거죠. 오피스 곳곳에서 나와 똑같은 신발을 신고, 똑같은 노트에 메모 중인 동료들을 마주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도 이제 노타의 구성원이구나’라는 확신이 생길 거예요.

노트북 거치대, 마우스 패드 같은 사무용품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노타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일상템까지! 아주 알찬 선물을 준비해 두었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이와 더불어 업무용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톱도 지원해 드리고 있답니다. 입사 전, 프리보딩 기간 동안 가장 익숙하고 편한 모델을 직접 선택해 주시면 돼요. 😉
웰컴 온보딩: 노타가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는 법
입사 첫 주에는 웰컴 온보딩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노타에 새로 입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설계해두었어요.
노타의 웰컴 온보딩은 주제에 따라 여러 회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전달하기보다, 적절한 시기에 단계별로 나누어 학습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도록 아주 기본적인 워크툴 설정부터 차근차근 안내해 드릴게요!

모든 세션에 챙겨오셔야 할 건 딱 한 가지, 바로 ‘열린 마음’입니다. 온보딩 내용을 전부 외워야 한다는 하는 긴장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언제든 다시 확인해 보실 수 있도록 찾기 쉬운 곳에 정리해 두었거든요. 웰컴 온보딩 때는 그저 열린 마음으로 "노타는 이런 조직이구나"라고 이해해 주시고, "그러면 나는 이런 조직에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고민해 주시면 된답니다.

웰컴 온보딩의 끝나갈 때쯤, 온보딩의 주체가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노타가 여러분에게 설명을 해드렸다면, 이번엔 여러분이 노타에게 스스로를 소개하는 ‘전사 자기소개’ 시간이에요. 이때만큼은 모든 구성원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답니다. 저도 처음엔 전 임직원에게 나를 소개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귀여운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여러분도 마음 편히 이야기 나눠주시면 된답니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몇몇 분들이 가벼운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특히 저를 각각의 동호회로 영입하기 위해 벌어졌던 치열한 홍보 활동이 인상 깊었어요. 노타의 열정, 벌써 느껴지시죠?🔥
Culture Session: 노타답게 일하는 법
노타 온보딩의 꽃이라 불리는 컬쳐 세션은 조금 특별하게 입사 한 달 차에 진행됩니다. 왜 입사 직후가 아닌 한 달 후일까요?
적어도 한 달 동안 실무를 경험해 보고, 다양한 동료들과 소통하며 노타 라이프를 몸소 겪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경험 없이 듣는 컬쳐 세션은 그저 좋은 말들의 나열로만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한 달간의 경험이 쌓인 상태에서 듣는 컬처 세션, 즉 ‘노타답게 일하는 법’은 여러분의 경험과 연결되어 훨씬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오게 될 거예요.

물론 채용 사이트나 오피스 곳곳에서도 핵심 가치(CV)와 리더십 원칙(LP)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용어를 외우는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정리된 내용만 간단히 전달하기보다 전체 맥락을 풍부하게 전달하자는 노타의 LP, Over communicate에 따라 컬쳐 세션에서는 CV/LP가 어떻게, 왜 탄생하게 됐는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려요. 또한 직접 몸을 움직이는 LP Activity를 통해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원칙들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내재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사실 저도 이 세션을 거치며 비로소 이해하게 된 게 있어요. 슬랙에 올라오는 질문 중엔 가끔 업무 경계가 모호한 것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정말 빠르게 답변을 달아주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게 바로 노타의 ‘Be Proactive’ 정신이었어요. “내 일이 아니야”라고 넘기기보다 “내가 먼저 봤으니 내가 답해야지”라는 태도가 모여 이런 멋진 문화가 자리 잡은 거죠.

저도 그날 이후 질문이 올라오면 바로 답변하려고 정말 노력하거든요?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제 손이 좀 작아서... 열심히 타자를 치는 사이에 늘 다른 분이 먼저 답을 달아주시더라고요…😭
컬쳐 세션을 마치고 나면 한 달간 동료들이 왜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고 판단했는지 이해하게 되고, ‘노타답게 일하는 게 무엇인지’ 느끼게 되실 거예요. 문화라는 게 다소 추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온보딩 이후에도 얼라인먼트 위크,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계속해서 체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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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내용 외에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세팅을 위한 셀프 투두/체크리스트를 제공 받는 다거나, 명수 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CEO 티타임 등에 참여하며 노타는 온보딩을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개선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그만큼 노타가 신규 입사자들에게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혹시 더 자세한 웰컴키트 구성과 온보딩 프로세스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여기 방법이 있습니다! 제 동료가 되는 거죠.😉 저와 함께 하는 특별한 여정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노타 커리어 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노식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노타 커리어 페이지를 통해 지원 후 입사 축하금 100만 원도 꼭 챙기세요! (소곤소곤)

Nota Inc. | 노타의 귀염둥이 노식이
“노식이는 환영할 준비 끝!
우리 곧 오피스에서 만나요!”
노타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일하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