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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가 만든 크레이프 케이크, 어떤 맛일까요?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31일



한 겹 한 겹의 크레페와 크림이 모여 완성되는 크레이프 케이크
한 겹 한 겹의 크레페와 크림이 모여 완성되는 크레이프 케이크

크레이프 케이크를 아시나요?

크레이프 케이크는 얇게 구워낸 크레페를 한 장 한 장 층층이 쌓아 올려 완성하는 케이크입니다. 평평하고 부드러운 크레페 위에 달콤한 크림을 덧바르고, 그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비로소 두툼하면서도 아름다운 케이크가 완성되지요. 각각의 크레페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여러 겹의 크레페가 모여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는 더욱 풍부합니다. 여러 겹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단 한 겹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이 나타나지요.


얼라인먼트 세미나, 세션, 프로그램이 여러 겹으로 쌓였기 때문일까요? 노타의 이번 '얼라인먼트 위크' 역시 이 크레이프 케이크와 무척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케이크에 비유하여 노타의 얼라인먼트 위크를 설명해보겠습니다.



ㅣ케이크를 만들기 전,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노타의 2025년은 매우 복합적인 시기였습니다. 마치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으로 주문한 여러 재료와 도구가 한 번에 배송된 것처럼 상장 전후로 여러 변화들이 물밀 듯이 이어졌지요.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노타는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스닥 상장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그에 맞춰 조직 내부의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기존과 많은 것이 달라진 만큼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구성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기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도 필요했지요. 그래서 우리는 얼라인먼트 위크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이 천천히 변화에 대해 인지하고 녹아들 수 있게 도와주는 마중물을 준비했답니다. 케이크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 여러 맛의 크림뿐만 아니라 케이크 받침대, 짤 주머니 등을 마련한 셈이죠. P&C 팀에서 준비한 내용은 아래의 3가지입니다



  • 누군가의 기억엔 저 멀리 숨어 있겠지만 우리는 늘 기억한다! 작년 조직진단 개선사항 리뷰

    노타는 매년 노타 조직진단(Nota Engagement Survey, NES)을 통해 구성원들이 회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묻고, 조직의 건강 상태를 자세 진단합니다. 개선사항 리뷰 게시물에서는 작년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많은 구성원이 언급한 개선 필요 영역을 6가지로 나눠 구체화했습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어떠한 단계를 거쳐 해당 영역을 개선해왔는지 게시판을 통해 공유했습니다. 더불어,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분까지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 일하는 방식의 변화, 근로시간제도 변경 안내 재구성

    9월부터 적용된 새로운 근로제도를 안내했습니다. 조직개편을 앞 만큼 노타는 근로시간제도 변경 안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균형점을 다시 맞추고자 했습니다. 물론 회사 내부의 규정이 달라질 때는 구성원들에게 안내하는 과정을 당연히 거치는 만큼 이미 모두가 제도의 변화를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다양한 방식으로 맥락을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요약본으로 재구성하여 알기 쉬운 예시와 함께 사내 라운지에 게시했습니다.


  • 서로를 Tapping 하는 밍글링 티타임

    밍글링은 노타에 합류한 새로운 구성원들과 기존 구성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노타는 입사 1년 차부터 7년 차까지 연도별 입사자 수가 고르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각 세대 및 팀, 직군별로 골고루 어울릴 수 있도록 조를 편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대화 주제까지 밍글링 활동지에 담아 함께 배포했습니다. 소문으로 들어보니 활동지 속 질문에 답을 적으며 어색한 분위기 없이 바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하네요!



"명수 님은 격투기 해설 유투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명수 님은 격투기 해설 유투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ㅣ크레이프 케이크 쌓기


모든 얼라인먼트가 의미 있지만 이번 얼라인먼트 위크는 더욱 뜻깊었습니다. 지난 얼라인먼트도 위크 형태로 진행되었지만 여러 프로그램이 복합적으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얼라인먼트 위크는 노타의 구성원들이 다방면으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기획의도에 맞추어 얼라인먼트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이 입체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얼라인먼트 위크 포스터의 일부
얼라인먼트 위크 포스터의 일부


  • Cake Layer 1: 얼라인먼트 위크 세션

얼라인먼트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입니다. 타운홀 미팅은 명수 님이나 태호 님과 같은 경영진들이 구성원에게 직접 메세지를 전달하는 시간입니다. 반면 얼라인먼트 위크는 임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지요. 그래서 이번 얼라인먼트 위크는 노타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소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현재 노타의 솔루션 팀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어떻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발표해주신 가동호 님과 이상호 님

솔루션 팀에서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노타의 비즈니스 현황과 그 과정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사업 수주를 위해 7시간을 달려갔건만, 결국 베트남 녹차밭 한가운데에서 차가 멈춰버린 에피소드는 구성원들에게 허탈한 실소를 자아냈습니다. 동시에 동료가 업무에서 겪는 고충에 공감하는 기회였지요.



녹차밭 한가운데에서 멍하니 서 있는 명수 님. 소위 말하는 ‘현타’의 순간입니다.
녹차밭 한가운데에서 멍하니 서 있는 명수 님. 소위 말하는 ‘현타’의 순간입니다.

이어서 넷츠프레소 팀을 이끄는 리더들은 시장의 니즈 분석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부의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서로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들은 이 세션들을 통해 노타의 비즈니스, 제품, 기술 현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며 사업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넷츠프레소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발표를 이어나간 고소영 님과 백종원 님
넷츠프레소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발표를 이어나간 고소영 님과 백종원 님

각 팀들의 발표에는 사업이나 연구 개발에 있어 전사를 대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경험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때까지 걸어온 길을 회고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현황을 보고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공유되는 의견은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공개된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더욱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션에 참여한 분들은 그 부담감을 넘어 모든 구성원의 얼라인을 위해 자신의 의견과 생각 그리고 경험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얼라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발표에 임하는 동욱 님
진지하게 발표에 임하는 동욱 님

특히 개인 연사로 발표를 해주신 EdgeFM 팀의 임동욱 님의 발표를 조명하고 싶습니다. 동욱 님은 ‘내가 노타에서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주제 아래 본인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커리어를 설계해 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조직 안에서의 역할과 개인이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겪는 딜레마는 누구나 공감하는 소재였지요. 이 과정에서 동욱 님은 어떻게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왔는지, 자신이 맡은 업무의 의의를 어디에서 찾아왔는지 조곤조곤 답해주셨습니다. 많은 동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깊이 공감했지요. 노타의 구성원 개개인이 '직원'을 넘어 ‘한 사람'으로서 존재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Cake Layer 2: 얼라인먼트 위크 세미나

내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외부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인사이트입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깊이 있게 바라보기 위해 새로운 통찰과 자극이 종종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얼라인먼트 위크에서는 다각도의 인사이트를 얻을 기회를 노타 구성원에게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는 실리콘밸리 1세대 한인 개발자이신 한기용 님의 “실리콘밸리에서 배운 성장의 방식 - 커리어와 일의 균형에 대한 현실적 조언”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의 조직인 노타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셨지요. 두 번째 세미나는 황성현 대표님의 “모든 자리엔 리더십이 있다. - 각자의 자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입니다. 구글, 카카오 등에서 인사 전문가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큰 변화와 빠른 성장이 요구될 때 구성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발표를 진행해주시는 연사 분들의 모습
발표를 진행해주시는 연사 분들의 모습

세미나가 종료된 후 많은 구성원이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5년 넘게 노타에서 커리어를 고민해 왔는데, 기용 님의 세미나를 들어보니 지금까지의 생각과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고 예전보다 더 편한 마음으로 일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회사에서의 리더십과 팔로우십, 팀/부서 단위 협업에 필요한 자세를 자세히 알게 되었다"는 의견이 대표적이었지요. “스스로의 가치관과 노타의 비전을 함께 떠올리며 강연 내용을 업무에 반영할 방법을 고민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유익했던 세미나 내용만큼이나 기억에 남는 것은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며칠 동안 라운지에 삼삼오오 모여 후기를 나누는 동료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더욱 놀라웠던 점은 필수 참석이 아니었음에도 구성원들이 보여준 뜨거운 참여 열기였습니다. 휴가 등으로 부재중인 분들은 녹화본을 먼저 요청해 주셨고, 9시간 가까이 시차가 나는 해외 법인에서도 늦은 시간에 실시간으로 접속해 주셨지요.


이런 모습들을 보니 단비 님이 저에게 해주셨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얼라인먼트 준비 과정에서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던 제게, "우리가 준비하는 이 시간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격려해 주셨었죠. 사실 조직문화라는 것이 참 추상적이어서, 초반에는 저에게는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기도 있었어요. 과연 내가 준비하는 것들이 구성원들에게 정말 의미가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동료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처럼 느껴져 더욱 뜻깊었습니다. 더 나아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비로소 '노타다운 얼라인먼트 위크'가 완성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 Cake Layer 3: 얼라인먼트 데이

얼라인먼트 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얼라인먼트 데이는 상장 전후 노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여러 정보와 의견이 공유된 만큼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었고, 동시에 더욱더 성장할 노타를 기대할 수 있었답니다.



확장되는 복리후생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동안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확장되는 복리후생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동안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여러 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기 때문에 ILC(IP/Legal/Compliance) 팀에서는 상장을 앞두고 주의해야 할 기본적인 규칙을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상장사’가 된 조직에서 근무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셨지요. People & Culture 팀에서는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 개편되는 복리후생 제도를 안내했습니다. 한층 더 넓어진 복지를 반기며,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생긋생긋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특히 ‘AI 툴 비용 지원’은 인턴에게도 해당되는 복지였는데요, 노타에 합류한 누구나 AI 시대에 발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얼라인먼트 데이는 글라스 보드에 부착된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어요
얼라인먼트 데이는 글라스 보드에 부착된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어요

사전에 배치된 글라스 보드에 상장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을 아날로그 형식으로 적는 것부터, Slido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실시간 Q&A까지. 노타에서는 여러 방식을 통해 임직원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사내 코인노래방 만들어주세요” 같은 유쾌한 소원부터 “많은 것이 바뀌겠지만,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는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처럼 애정 어린 소망까지 다양한 희망들이 라운지를 가득 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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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타가 한 겹 한 겹 정성스레 얼라인하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3개월 가까운 기간 동안 천천히 진행된 얼라인먼트에는 참 많은 품이 들어갔습니다. 자그마한 이모지 하나부터 밍글링 활동지에 들어갈 질문까지 하나하나 팀원들과 상의하고 고민하며 노타에게 알맞은 것을 정해갔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늘 고민하던 주제가 있습니다.

노타의 얼라인먼트는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조직문화와 함께하는 컬쳐 인턴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구성원으로서 이번 얼라인먼트를 지켜본 결과,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지 알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노타의 얼라인먼트라고 조심스레 정의해봅니다.



노타가 지난 한 해 동안 거쳐온 여정을 담아, 라운지에서는 작은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노타가 지난 한 해 동안 거쳐온 여정을 담아, 라운지에서는 작은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물론 회사가 성장할수록 전사적인 소통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점차 인원이 늘어갈 수록 사람들의 목소리는 늘어갈 것이며 다양한 수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만나온 노타는 다양한 소통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래된 연차의 구성원부터 잠시 동안 노타에 몸담은 학생 인턴까지 모두가 회사의 방향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했지요. 그 과정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노타가 지금까지 한 겹 한 겹 얼라인 해왔듯이 미래에도 잘 해내길 바랍니다.



얼라인먼트가 맛있고, 구성원이 친절해요!
얼라인먼트가 맛있고, 구성원이 친절해요!

노타에서 보낸 지난날을 돌아보니, 문득 라운지에서 팀원들과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푹신한 케이크 한 조각에 웃음이 터지던 작은 순간부터, 전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순간까지 모든 장면이 한 장의 크레페처럼 차곡차곡 쌓여 한 해의 얼라인먼트를 완성했지요. 노타의 조직문화가 한결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빛나길 소망하며, 앞으로 만들어갈 노타만의 크레이프 케이크에 별 다섯 개를 남겨봅니다.





Nota Inc. | People & Culture | Culture Intern | 김강

"누구나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되도록

노타의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써내려갑니다."




노타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일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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